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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이달희 내정… 7월 1일 선임

입력 : 2022-06-20 15:02:29 수정 : 2022-06-20 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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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이달희(60) 전 정무실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임용 절차 등을 마무리한 후 7월1일자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대구 출신인 이 내정자는 민선 7기 경북도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 정부와 경북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과 관련한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 및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이 내정자는 풍부한 정책 연구 경험과 업무 추진력 등 역량을 두루 갖춰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화한 성품과 친화력으로 대내외 관계가 원만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 식견 또한 뛰어나다는 평도 듣고 있다.

 

경북도는 지방화 시대를 강조하는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민선 8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겠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뜻에 맞춰 지방시대를 주도할 적임자로 이 내정자를 발탁했다.

 

앞으로 이 내정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대교 건설 등 굵직한 국책사업과 민선 8기 투자유치 100조 달성 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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