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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내륙철도’ 도내 역사 유치” 경남도, 타당성 연구 용역 착수

입력 : 2022-06-20 01:05:00 수정 : 2022-06-19 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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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광주에서 대구로 이어지는 달빛내륙철도 구간의 도내 역사 유치 등을 위한 타당성 확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할 예정인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달빛내륙철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달빛내륙철도의 도내 정차역 존치 타당성 확보 근거와 운영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추진과 연계해 달빛내륙철도와 교차지역에 대한 환승 편의를 고려한 역사 건설 타당성을 살펴보는 등 경남의 지역발전을 극대화하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용역 세부 내용에는 △기초자료 분석, 지역현황 조사 및 관련 계획 검토 △이전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검토, 사업추진 방향 수립 △남부내륙철도 등 연계노선 감안한 열차운영 계획 최적화 방안 제시 △총사업비 및 운영비 산정, 수요 및 편익 추정 △경제성 분석 등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가 포함된다. 도는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의 용역 진행 상황에 맞춰 상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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