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 한국대사관 "러 국방부 자료 외 추가 정보 파악 안돼" 러시아군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를 지키겠다고 국제의용군에 자원한 남성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폴란드 접경 도시 메디카를 떠나 우크라이나로 향하면서 전투장비 등 짐을 옮기고 있다. AP 자료사진 연합뉴스 주러 한국대사관 "러 국방부 자료 외 추가 정보 파악 안돼"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