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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방산업체가 주전 선수…국방부는 뒤에서 걸림돌 제거"

입력 : 2022-06-17 13:18:22 수정 : 2022-06-17 1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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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CEO 간담회…"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8회 방산업체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찾아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방위산업 업체들의 사업을 후방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17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열린 방산업체 최고경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축구에 비유하면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주전 선수고, 국방부는 뒤에서 열심히 물을 떠 나르고 수건 나르면서 걸림돌을 제거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거론하며 "여러 국가에서 대한민국 방산업체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았다"며 "여러 국가가 제안해오고 있어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방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크다"며 "여기 계신 분들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먹여 살리는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은 "현재 협의 중인 한미 국방상호조달협정(RDP) 추진 과정에서 방산업체들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행사는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방산 정책을 수립을 위한 업계 건의 사항을 듣는 자리다. 국내 대표적 방위산업체 10여 곳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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