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조선 물시계 ‘자격루’ 역사 가치 돌아본다

입력 : 2022-05-13 01:00:00 수정 : 2022-05-12 20:46:3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고궁박물관, 13일 학술대회 개최
작동 메커니즘·연구 성과 등 토론

조선 세종 재위기인 1434년 처음 제작된 물시계 ‘자격루’(自擊漏·사진)의 역사적 가치와 연구 성과를 돌아보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과학사학회와 함께 14일 박물관 강당에서 ‘과학사와 과학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발표 주제는 △한국 근현대 자격루 연구 약사 △세종대 천문역산학과 자격루의 실용 △조선 전기 물시계의 제작·개수(改修)와 운용 △인사동 출토 조선 전기 자동물시계의 주전(籌箭)과 자격루 △보루각루와 흠경각루의 작동 메커니즘 비교 등이다. 전용훈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발표문에서 “세종대 역산(曆算 : 책력과 산술에 관한 학문) 연구의 최종 성과인 자격루는 서울 기준 시간을 실용시간으로 전환해 주는 매체”라고 강조했다.


김예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하트 포즈는 시크하게'
  • 김민주 '하트 포즈는 시크하게'
  • 아이린 '너무 사랑스러워'
  • 아이유 '사랑스러운 눈빛'
  • 한소희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