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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홍보대사 로스차일드, 임직원 대상 특강 실시

입력 : 2022-05-13 01:00:00 수정 : 2022-05-12 1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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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가 현대차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모습.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가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회 ‘브랜드 라운지’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스차일드는 환경 자선 단체 ‘보이스 포 네이처’(Voice for Nature)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영국의 유명한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다.

 

그는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친환경 신차 발표의 사회를 본 것을 시작으로 현대차와 인연을 맺었다. 2020년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전세계의 가장 긴급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는 일에 동참하고 현대차의 모든 활동에서 자연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양재동 본사 로비에 마련된 특별 강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로스차일드는 ‘대자연과 기업 시민의식’을 주제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을 2016년부터 지켜보며, 현대차와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깨닫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파트너십이 지구와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데 의미를 뒀다면,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이동 수단을 모색하려는 현대차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구현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강연 내용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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