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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4년 연속 ‘파란사다리사업’ 시행 대학 선정

입력 : 2022-05-12 13:42:16 수정 : 2022-05-12 1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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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신라대 전경. 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가 2019년부터 4년 연속 ‘파란사다리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됐다.

 

신라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사업’ 시행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파란사다리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 계층 대학생들에게 진로 역량 개발과 해외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해외연수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신라대 국제교류처는 이달부터 호주 토렌스 대학과 필리핀 산어거스틴 대학에 파견할 4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에서 2주간 어학연수·연수국가 문화 이해·진로 탐색 활동·유학생 멘토링 등의 사전 교육을 수료한 뒤, 교육비와 항공료, 기숙사비 등 연수비 전액을 지원받아 외국 대학에서 진행하는 4주간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통해 글로벌 연수 참여 의지, 도전정신과 적극성, 자기 성장을 위한 목표, 프로그램 참여 현황 등을 종합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신라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해외로 떠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해외연수 기회에 목말랐던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형근 신라대 국제교류처장은 “올해 파란사다리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화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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