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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사망·개물림도 구민 안전보험 혜택

입력 : 2022-05-12 01:15:00 수정 : 2022-05-11 2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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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장 항목 추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

서울 서대문구는 11일 구민 안전보험에 ‘자연재해사망’과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 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보험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내년 4월25일까지다. 보장 대상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서대문구민이며,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세부 보장 항목과 금액은 △익사 사고 사망 500만원 △뺑소니·무보험 차에 의한 사망 500만원, 후유장해 500만원 한도 △가스 사고 사망 1000만원, 후유장해 1000만원 한도 △감염병 사망 500만원 등이다. 이번에 추가된 항목은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사망 1000만원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 20만원 한도다.

국내 어디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상이 이뤄진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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