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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BIS 이사에 선출… 임기 3년

입력 : 2022-05-11 01:00:00 수정 : 2022-05-10 2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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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창용(사진) 총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본부에서 열린 BIS 정례 이사회에서 이사(임기 3년)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BIS의 전략과 정책방향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창립회원국인 벨기에, 프랑스 등 6개국의 중앙은행 총재들이 당연직 이사를 맡고, 지명직 이사(미국 뉴욕연방준비제도 총재) 1명, 선출직 이사 11명 등 총 18명이 참여한다. 일반회원국 총재 중 이사회가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뽑는 선출직 이사는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 네덜란드, 스위스, 일본, 중국, 인도,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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