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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부산지역공약 15개 정책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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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09 14:28:32 수정 : 2022-05-09 14: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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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 사진=뉴시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소속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부산지역공약으로 집중 추진할 15개 정책과제를 내놨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대국민 보고회에서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부산 지역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말부터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철학과 실천 의지 전파 및 소통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각 지역을 순회하며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비전을 발표해 왔다.

 

이날 부산 보고회는 대통령 취임식 전 개최되는 마지막 보고회로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특위 위원들과 부산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발전 비전 실현을 위한 부산 지역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지역순회 대국민 보고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발표된 부산 지역 15대 정책과제는 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한 7대 지역공약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세부 과제들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 △경부선 지하화 △광역교통망 확충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KDB산업은행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 체인 구축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병준 특위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문제인 공간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 주도로, 민간 자율혁신체제로 지역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지역균형발전을 반드시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가 지난 3일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등 부산 현안이 대거 포함됐고, 이날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발표한 지역 정책과제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부산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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