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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은 왜 숨졌나” 홍혜걸, 유튜브 논란에 사과 “다소 무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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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09 09:23:19 수정 : 2022-05-09 15: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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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의사 홍혜걸(55·사진)이 최근 유명을 달리한 배우 강수연에 대한 관련된 콘텐츠 제목으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최근 홍혜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 ‘강수연은 왜 숨졌나’라는 제목으로 썸네일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부적절한 문구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홍혜걸은 ‘강수연 별세의 원인과 대책’으로 수정하고 댓글로 사과를 전했다.

 

홍혜걸은 “오늘 제가 올린 강수연씨 사망 원인에 대한 유튜브 영상에 약간의 비판이 있습니다”라며 “‘강수연은 왜 숨졌나’란 제목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팬들에겐 다소 무례하게 보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혜걸은 “대중을 상대하는 미디어 종사자들은 예민하게 정서를 살펴야했는데 제가 부족했습니다”라며 “‘강수연 별세의 원인과 대책’으로 바꿔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음 상한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다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강수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맡았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다.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계획이며, 이는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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