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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G7, 러 추가 제재 검토” vs 러 '핵전력 과시'

입력 : 2022-05-09 01:58:25 수정 : 2022-05-09 0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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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블로디미르 젤린스키 대통령이 참여한 가운데 G7 정상과 영상 회의를 통해서 새로운 러시아 제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로이터 등이 미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와 관련, G7 정상들이 러시아 석유에 대한 수입 중단 문제를 비롯해 러시아 국영방송사 3곳 등에 대한 추가 제재 등 러시아 제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도 이에 맞서 ‘대조국전쟁’으로 부르는 2차 세계대전 승전 77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는 핵전력도 다수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전승절(9일)을 이틀 앞둔 7일(현지시간) 크렘린궁 앞 붉은광장에서 실시한 퍼레이드 최종 예행 연습에는 전략핵 미사일과 함께 핵전쟁에 대비한 지휘통제기 일류신(IL)-80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공중 군사 퍼레이드에는 승전 77주년에 맞춰 모두 77대의 전투기와 폭격기, 공중급유기 등이 참여한다.


김용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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