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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북 동해안 자치단체장 후보, 울릉군 제외 모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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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09 01:00:00 수정 : 2022-05-09 0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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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후보, 경선 무효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후보 최종 선정될 듯
이강덕.

오는 6.1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동해안 5개 지자체 가운데 울릉군을 제외한 4곳 후보자가 모두 결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포항시장 후보 경선결과 이강덕 예비후보가 공천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김순견, 문충운, 이강덕, 장경식 등 예비후보 4명이 경선을 통해 이강덕 후보가 52.29%(가감산 포함 최종득표율)를 받아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결정됐다.

 

또, 김광열, 이희진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인 영덕군수 후보는 김광열 후보가 63.52%를 받아 국민의힘 영덕군수 선거 공천자가 됐다.

주낙영.

앞서 경주시장 후보에는 경선에서 박병훈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56.19%를 받은 주낙영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울진군수 후보는 손병복 예비후보가 전찬걸·김창수 예비후보를 제치고 45.04%를 획득해 경선에서 승리하며 국민의당 공천을 받았다.

 

이 가운데 울릉군수 후보 경선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국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4일 정성환 예비후보가 김병수 예비후보를 1표 차로 따돌리고 국민의힘 공천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반발한 김병수 후보측은 중앙당에 이의를 신청했지만 기각되자 9일 법원에 경선무효 가처분 신청을 낼 방침이다. 

김광열.
손병복.
정성환.
김병수.

김병수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인사 서너 명이 책임당원 자격이 없으면서도 모바일 투표에 참여했다"며 "울릉군수에 출마한 A후보는 탈당이후 투표에 참여했다고 시인한데다 경북도의원에 출마한 B후보 역시 탈당 후 투표에 참여한 만큼 이는 경선 무효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국힘 중앙당 공관위는 9일 울릉군수 선거 등 경선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재심의를 열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앙당 결과와 법원의 판결에 따라 후보 재선정 여부 등 조만간 최종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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