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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작품 출연’ 이유 밝힌 男아이돌 “가릴 처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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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24 17:49:43 수정 : 2022-04-24 17:49:43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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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DKZ 멤버 재찬(본명 박재찬)이 ‘시멘틱 에러’ 출연 비화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주우재, 남창희, DKZ의 재찬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재찬은 “저 지금 너무 신기하다. TV보는 것 같다”며 ‘전참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현무가 재찬이 출연한 왓챠 웹드라마 ‘시멘틱 에러’를 언급하자 재찬은 “‘시멘틱 에러’가 2030 여성분들에게 정말 핫했다”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가 재찬에게 “원래는 소속사에서 출연을 반대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재찬은 “사실 장르가 (동성애) 장르다 보니까 소속사에서 걱정을 많이 해 주셨다. 그런데 제가 섭외 들어오는 거에 가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해 볼 수 있는 걸 다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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