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딴 지 1년” ‘4억원대 벤츠’ 인증한 21세 女아이돌은 누구?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전소미가 ‘영앤리치’를 인증했다.

지난 13일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my MARCH-APRIL(나의 3,4월을 위해 건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제차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전소미는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치명적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전소미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 출연해 “21살에 첫 차로 약 4억원대 외제차를 구매했다”며 “드림카였다, 지금 나와 너무 잘 맞는 차고 운전하기 편해서 좋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소미 소유의 해당 차량은 ‘벤츠’사의 4억 원대 SUV로 알려졌으며 전소미는 지난 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한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