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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지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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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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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SaaS GIS ‘모두의지도’
한국공간정보통신, 서비스 시작

한국공간정보통신은 누구나 손쉽게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모두의지도’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반인도 손쉽게 본인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설루션인 모두의지도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지리정보시스템(GIS)이다.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 차원에서 개발된 적은 있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과금 체제까지 적용해 종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모두의지도가 최초다.

모두의지도에서 자료를 엑셀이나 텍스트로 올리면 자동으로 좌표를 생성해 홈페이지, 전화하기, 네트워크 분석, 지자체 별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공간정보를 활용해 업무나 개인 정보도 저장할 수 있다. 모두의지도를 활용해 사용자 참여형 지도를 만들거나 시설물 관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 군산대학교는 젠트리피케이션 관련 연구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 안내 시스템의 경로 안내에 모두의지도를 활용하고 있다.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는 “주소 데이터를 엑셀이나 텍스트로 올리면 자동적으로 좌표를 생성해 지자체별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두의지도를 사용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공간정보 활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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