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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희선 넘치는 퇴폐미 ‘아찔’…화보서 ‘파격 핑크 머리+그물 스타킹’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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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21 17:52:23 수정 : 2022-02-21 2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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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배우 김희선이 파격적인 핑크 머리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고 강렬한 핑크 머리로 파격 변신한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김희선은 그물 스타킹에 시스루 소재의 의상들을 퇴폐미 넘치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또 김희선은 46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각선미와 눈부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3월 MBC 드라마 ‘내일’로 안방 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해당 드라마에서 김희선은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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