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된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은 11일 "재산세 인하 투쟁에서 승리한 그 투지로 (부동산 관련) 세금 폭탄의 뇌관을 제거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전 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초가 키워준 조은희가 국민이 키워준 윤석열 대선후보의 승리를 위해 주민 여러분과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초갑에서만 재건축이 36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반드시 손 보고, 각종 규제를 풀겠다"라고 강조했다.
조 전 청장은 "(서초구청장 시절) 횡단보도 그늘막을 만들고, 삼륜차 타고 골목골목 누볐던 그 정성으로, 반값 재산세 깃발을 치켜든 그 추진력으로, 서초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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