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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난민 이주에 둘로 갈린 울산시민

입력 : 2022-02-09 18:49:37 수정 : 2022-02-09 1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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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 29가구가 정착을 위해 울산으로 이주한 가운데 9일 울산 동구 서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기여자 자녀들의 입학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기여자들의 울산 정착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울산시청 앞에서 환영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울산=뉴시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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