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멤버 찬미(본명 김찬미)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찬미는 인스타그램에 “2월 16일 곧 만나자. 너무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새로운 작품에 참여한 찬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찬미는 참여한 작품의 개봉일이 다가오자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찬미는 최근 파격적인 바디 프로필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영화 ‘리프레쉬’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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