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찬영(사진 왼쪽)과 박지후가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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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6 13:41:25 수정 : 2022-01-26 13:41:21
배우 윤찬영(사진 왼쪽)과 박지후가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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