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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이가흔, 학폭 논란 딛고 수의사 됐다…“부끄럽지 않은 사람 될 것”

입력 : 2022-01-20 14:25:35 수정 : 2022-01-20 14: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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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한 이가흔(26)이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이가흔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험생으로 보낸 지난 몇 달 간 마음으로 응원해준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여고생이 된 열입곱 살의 나. 10년 뒤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가슴 벅차하며 기대하곤 했었는데…언니 수의사 됐다ㅠㅠ"라고 전했다.

 

이가흔은 "동물을 좋아하던 너는 이제 그들을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10년 뒤의 나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렵니다. 체감상 시험기간이 아닌 기간보다 길었던 지난 6년 막상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좋네요. 아직은 좋은 것 같아요. 아쉬움은 한 톨 정도?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더 배우고 해보고 싶던 일을 도전하고 싶어요. 그럼 이제 해방감 만끽하러 갑니다"라고 했다.

 

한편 이가흔은 건국대 수의학과 출신으로 ‘하트시그널3’ 출연 당시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이가흔은 피해를 주장한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재고소했고, 재판부는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렸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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