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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체조' 영상 100억 뷰 돌파…"유튜브 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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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4 13:40:37 수정 : 2022-01-14 1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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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업체가 제작한 동요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영상이 최근 유튜브 사상 최초 100억 뷰를 돌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아기 상어 뚜루루 뚜루"라는 후렴구로 유명한 동요 아기 상어는 더핑크퐁컴퍼니에서 제작해 2016년 발표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는 어린이 2명이 영어로 아기상어 노래를 부르며 상어 애니메이션과 함께 율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튜브는 아기 상어 영상이 2020년 11월 기준 유튜브 조회 수 70억4000만 회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데 이어, 현재 유일무이한 100억 뷰 돌파 유튜브 영상이라고 전했다.

 

이에 핑크퐁은 "기념비적이다"라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감과 해당 영상 링크를 재차 공유했다.

 

아기상어는 동요 최초로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의 토이 어워드(Toy of The Year Award)'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의 토이 어워드'는 장난감계 오스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어 아기상어는 미국 메이저리그 응원가, 해외 방송국 로고송, 2020년 레바논 시위 현장 등에 다방면으로 활용되며 동요의 지평을 새로 열었다고 평가된 바 있다.

 

아기상어는 현재 20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240여 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작곡가 조니 온리는 자신이 2011년에 북미 구전동요를 편곡해 발표했던 '베이비샤크'를 핑크퐁이 표절했다며, 2019년 3월 국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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