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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파트값 하락지역 확산…안양·수원·광명 등 떨어져

입력 : 2022-01-13 15:31:41 수정 : 2022-01-13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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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지역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3%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파주(0.35%), 안성(0.32%), 이천(0.22%), 안양 만안구(0.14%), 양주(0.13%) 등이 약간 상승했다. 반면 수원(-0.01%), 안양(-0.13%), 광명(-0.03%), 구리(-0.02%), 화성(-0.03%) 등은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3% 올랐다. 강북구(0.09%), 강서구(0.08%), 동대문구(0.06%), 마포구(0.06%), 금천구(0.06%) 정도만 약간 상승했고, 대부분은 0.00%에 가까운 보합세를 보였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주 0.09% 올랐다. 지역별로는 계양구(0.22%), 남동구(0.10%), 동구(0.09%), 서구(0.08%), 부평구(0.05%)가 조금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03%)도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서울은 0.06%를 기록하며 지난주 변동률(0.08%)보다 낮아졌다.

 

한편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55.3)보다 조금 낮아진 53.2를 기록하며 '매도자 많음' 시장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36.0)을 제외한 5대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51.3으로 가장 높다. 이어 광주 46.5, 울산 45.4, 대전 39.6, 대구 24.1 등으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 많음'을,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 많음'을 의미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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