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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재명, 데스노트 있나…의문사 진상규명위 설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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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3 09:38:10 수정 : 2022-01-13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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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검, 반드시 실현돼 진실 밝혀져야"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이모 씨의 사망에 대해 "민주당의 압박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유족의 통곡도 외면한 채 고인과 유족을 두 번 죽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대장동 특검, 반드시 실현돼 진실을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우리는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명령으로 간접살인을 방조하는 극악무도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 아직도 55일이나 남았다는 것이 한탄스러운 지경이다. 어제 전국 시도당 위원장 회의해 보니 전국 각지에서 무고한 죽음들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가 즉각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국민 여론 들불처럼 일어난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데스노트 있나 할 정도로 어제도 또 공익제보자의 생명을 앗아갔다. 고인이 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과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이어 세 번째로 이재명 후보 변호사비 대납 폭로한 이 모씨가 모텔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SNS에 자살할 생각 없다 했던 고인이 왜 대장동 게이트에서 출발한 죽음의 열차에 탑승했는지 강한 의심이 든다"고 전했다.

 

끝으로 "민주당과 일부 언론이 김대업씨의 비열한 정치공작을 하고 있다. 이것만 봐도 이재명 후보와 대장동 게이트와 연관돼 있다는 강한 의심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다. 이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 비열하고 저급한 문재명 정부 시즌 2를 막고 반드시 윤석열 정부를 세워야 할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12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열린 10대 그룹 CEO와의 간담회 후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녹취록을 제보한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망인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은 고(故) 이모 씨 사망과 관련해 마치 기다렸다는 듯 마타도어성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일고의 가치 없다"며 "이 후보는 고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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