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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대위 “김만배 변론 중 ‘李 지시’는 틀린 표현, ‘성남시 공식 방침’이 맞다”

입력 : 2022-01-11 10:42:42 수정 : 2022-01-11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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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지시 아닌 성남시 공식 방침”

뉴스1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언론인 출신 김만배(사진)씨의 변론과 관련한 언론 보도가 편파적이라며 정정보도가 없을 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혁기 민주당 선대위 공보부단장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씨 변론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의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선관위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각각 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부단장은 "김씨 재판 중 변론을 토대로 대대적인 보도가 됐다. 기사 내용도 우리 측의 반론이 제목에 같은 크기로 반영이 안 됐고, 기사 내용도 우리의 반론이 같은 양으로 보도되지 않는 등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기사 편집 방향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거에 영향을 주는 보도일 수 있어서 지금이라도 자율적인 정정 보도를 다시 요청한다"고 했다. 권 부단장은 제소 시기에 대해서는 "빠르면 오늘"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10일 민주당 선대위는 공지를 통해 "해당 방침은 당시 성남시장의 사적 지시가 아닌 '성남시 공식방침'"이라며 "'李 지시'란 표현은 틀린 표현이며 '성남시 공식방침'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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