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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하다 튀어나와 ‘쾅’… 부모는 3개월 지나 ‘치료비+합의금’ 요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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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09:17:19 수정 : 2022-01-11 1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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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래잡기하던 초등학생과 부딪힌 차주가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물게 생겼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아이가 차로 뛰어든 것 아닌가요? 이런 사고로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줘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제보한 운전자 A씨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27일 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진입하다 술래잡기를 하던 초등학생 중 한 명과 부딪혔다. 

 

A씨는 “주차장에서 술래잡기했는데 운전자 과실이 있나?”라며 “저는 바로 섰지만 아이는 뛰던 속도가 있어 차 범퍼를 짚고 도망가는 걸 붙잡아 부모 연락 후 블랙박스 영상 확인시켜드렸다”고 밝혔다.

 

유튜브 캡처

 

이어 “아이 부모는 병원 진료, 한의원 진료, 한약 복용 후 계속 합의를 피하다가 3개월이 지나고 합의금 70만원을 요구한다”며 “비록 차 대 아이의 사고지만 속도도 느렸고, 아이가 주차장에서 놀다 발생한 사고인데 치료비 외에 합의금까지 준다는 게 너무 부당하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A씨는 “상대방 부모 대처에 화가 나서 보험 철회 후 소송하려는데 합의하는 게 나은가? 소송하는 게 나은가?”라고 의견을 물어봤다.

 

이에 대해 한문철은 “운전자가 피할 수 없는 사고”라고 진단하며 “오히려 아이 부모가 사과하고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합의하면 끝이니 합의하지 말라. 운전자 잘못 있다고 하더라도 (과실 비율이) 10~20%”라며 “아이 부모는 운전자에 사과하고 지금까지 치료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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