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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호골' 정우영,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11

입력 : 2022-01-11 09:32:15 수정 : 2022-01-11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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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펠트전서 시즌 4호골로 팀 무승부 기여
정우영,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캡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정우영(23)이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면서 정우영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뽑았다.

 

정우영은 지난 8일 열린 빌레펠트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분 헤더로 시즌 4호골을 터트려 프라이부르크의 2-2 무승부를 도왔다.

 

지난해 10월 라이프치히전 이후 10경기 만에 터진 리그 4호골이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8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컵 대회인 포칼을 포함하면 공식전 20경기에 나섰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지난 9일 빌레펠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리그 4호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 트위터 캡처

지난해 8월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시즌 첫 득점이자 멀티골을 터트렸고, 라이프치히전에 이어 빌레펠트전에서도 골 맛을 봤다.

 

18라운드 베스트11에는 정우영과 함께 마흐무드 다후드(도르트문트),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유럽에서 프로로 데뷔한 정우영은 2019년 6월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뮌헨으로 임대됐다가 지난 시즌 돌아와 팀 내 주전 입지를 굳혀 지난해 말 계약을 연장했다.

 

2020~2021시즌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에서 공식전 28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한편 독일 현지에선 친정팀 뮌헨이 바이백(일정 금액에 재영입할 수 있는 계약)조항을 통해 정우영을 재영입할 거란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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