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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영수 배우, 진심은 통한다는 깨달음 줘…수상 축하”

입력 : 2022-01-11 07:00:00 수정 : 2022-01-10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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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을 연기한 오영수 배우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10일 오후 페이스북에 오영수의 수상 소감인 '진정한 승자는 하고 싶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어떤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승자고 그렇게 살면 좋겠어요'라는 부분을 인용하며 "도전하고 노력하는 가치가 옛날과 같지 않은 오늘날, 그래도 진심은 통한다는 깨달음을 일깨워 주셨다"고 썼다.

그러면서 "오영수 배우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도 논평을 통해 축하 인사를 보내며 "윤 후보는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위한 지원과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는 든든한 '깐부'가 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남우주연상 수상을 놓친 이정재 배우님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국적과 언어를 초월하여 모두를 매료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황동혁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께도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또 오영수에 "코로나 19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 대변인은 "재작년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부터 작년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그리고 오늘 오 배우님의 수상까지, 우리 국민 모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그리고 컨텐츠의 우수성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오영수 배우님은 이른바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함께 우리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위한 지원과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는 든든한 '깐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오영수는 9일(미국 현지시간)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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