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이 치명적인 레깅스 뒤태를 뽐냈다.
9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예뻐서 하나 더 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채 결점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한예슬의 뒤태가 담겼다. 특히 사진 속 한예슬은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애플힙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6월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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