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전날 7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확진자 대부분은 앞서 감염된 가족·지인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305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38%, 백신 3차 접종률은 48.43%를 각각 기록했다.
확진자 한 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 미만으로 안정세를 보인다.
도 관계자는 "휴일 이동과 만남을 최소화하고 백신 추가 접종,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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