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파격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1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복많이받으세요 #47살 혜정이 엄마 47살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2022년은 더 열심히 놀아야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사진 속 함소원은 47세의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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