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속보] 김건희 “일과 학업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 있었다”

입력 : 2021-12-26 15:05:59 수정 : 2021-12-26 15:07:22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남편이 저 때문에 어려운 입장 돼 정말 무섭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ytn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 학·경력 의혹 논란과 관련해 “남편이 저 때문에 어려운 입장 돼 정말 무섭다“라며 “일과 학업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 있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고 대국민 사과했다.

 


오피니언

포토

손예진 'BIFF 여신'
  • 손예진 'BIFF 여신'
  • 아이들 슈화 '반가운 손인사'
  • 신예은 '매력적인 손하트'
  • 김다미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