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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출신 정일훈 “대마초 흡연한 것 죄송. 비난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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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24 13:11:19 수정 : 2021-12-24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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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이 지난 6월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한윤종 기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가 석방된 가수 정일훈이 사과했다.

 

정일훈은 24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저를 사랑해준 분들께 너무 늦은 사과의 말을 드리는 게 죄송스럽지만, 늦게나마 저의 마음을 담아 글을 적는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잘못으로 가슴에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법을 어긴 저의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해질 수 없다는 것을 저 스스로 너무나 절실히 느꼈기에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다시는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임을 이 글을 빌려 굳게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일훈은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161회에 걸쳐 약 1억330만원 어치의 대마를 구매해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마약 혐의가 알려진 직후 정인훈은 소속돼 있던 그룹 비투비를 탈퇴했다.

 

이후 지난 6월에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33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 16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아 석방됐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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