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장남 동호(29)씨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저도 확인을 해 봤는데, 성매매 사실은 없었다고 한다”고 일축했다.
17일 오전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 특위 회의를 마친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댓글 내용을 봤을 때 (성매매업소에) 가지 않고 썼다기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질문에 이 후보는 “저도 알 수 없는 일이긴 한데, 본인이 맹세코 아니라고 하니 부모 된 입장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동호씨의 도박 자금 출처와 관련한 질문에는 “제가 알기로는 은행에 빚이 좀 있다”며 “한 번에 몇십만원씩 찾아서 사이버머니를 사서 했나본데, 기간이 꽤 길어서 1000만원 이내를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동호씨는 한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을 통해 경기도 성남시의 한 스파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라는 경험담을 남겼다. 이에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