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사진 왼쪽)이 이재명(〃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2%포인트(p) 벌리며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 칼럼니스트는 9일 오후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 캡처를 공유하며 “윤석열에게는 하락 요인이 산더미이다. 이재명은 상승 요인만 있다. 게임은 대충 끝났다”고 적었다.
앞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6~8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12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 결과 이 후보는 38%, 윤 후보는 3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윤 후보에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내에서 역전했다. 윤 후보는 후보 선출(지난달 5일)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 격차이지만 이 후보에게 선두자리를 내줬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6월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황 칼럼니스트와 ‘먹방’을 촬영한 것을 둘러싼 논란에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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