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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외 입국 확진자 2명… 오미크론 검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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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2 15:03:40 수정 : 2021-12-02 1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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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도는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방역 대응을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지침을 강화 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입국해 양성 판정을 받은 네팔·독일 입국자들부터 즉시 격리 시설로 옮겨 앞으로 열흘간 관리한다. 이들 입국자는 백신 접종 완료자이지만, 입국 직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이 기간 진단검사를 4차례 실시하고 도중에 음성으로 결과가 바뀌더라도 격리 기간을 채운 이후 해제하기로 했다. 또 이들 확진자의 검체를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3∼4일 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해외 입국자의 경우 접종 완료자이고 입국 후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시군에 마련된 격리시설에 열흘 동안 격리할 방침이다. 그동안은 접종 완료자가 입국 직후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하지 않고 수동 감시자로 일상생활을 하며 1주일 후 진단검사만 받으면 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이 국내에서도 확인돼 이미 퍼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는 전날 39명의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다. 이 중 2명이 해외유입이다. 지역별로는 광양 7명, 화순 6명, 담양·여수 각 4명, 보성 3명, 순천·나주·곡성·영암·무안 각 2명, 목포·신안 각 1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광양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14명이 됐다. 화순에서는 김장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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