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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742명 확진 '역대 두 번째'…중환자 병상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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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6 13:24:10 수정 : 2021-11-26 1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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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742명 늘어 누적 14만8147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742명은 지난해 발병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이다. 서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23일부터 1735→1760→1742명으로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1436→1429→1401→1373→1320→1278→1165→1735→1760→1742명으로 10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도 이어졌다.

 

연령별로는 60대가 367명으로 21.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50대가 270명(15.5%)으로 뒤를 이었고 이외 70세 이상 221명(12.7%), 40대 215명(12.3%) 등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 46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종사자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관악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 6명이 증가해 누적 1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했으며, 확진자 발생층 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해 매일 추적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99명 늘어 253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22명 증가한 216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해외유입 3명(누적 1979명) ▲기타 집단감염 66명(누적 2만9797명) ▲기타 확진자 접촉 727명(누적 5만9559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누적 4599명) ▲감염경로 조사중 802명(누적 5만1684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25일 기준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총 2181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1584개로 가동률은 72.6%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45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298개로 가동률은 86.4%이다. 입원 가능한 병상은 47개 남았다.

 

서울시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자는 790만655명으로 접종률 83.1%를 기록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762만8192명으로 80.2%를 나타냈다.

 

백신잔량은 39만7387회분으로 아스트라제네카 1만8870회분, 화이자 23만2092회분, 얀센 5315회분, 모더나 14만1110회분이 남았다.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누적 기준 6만3985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확진자 중 재택치료자는 현재 4008명이 치료 중이며, 누적 기준 총 1만5982명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1명 늘어 누적 1025명을 기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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