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세영이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할 때, 올바른 자세 체크와 함께 숨겨진 예쁜 내 힙과 허벅지 라인을 잡아주는 힙프팅”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세영은 비키니 수영복만 입고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운동으로 다져온 탄력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2관왕을 차지한 만큼 꾸준한 자기 관리로 본인의 피지컬에 대해 키 163cm에 몸무게가 43kg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중이며, 두 사람은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