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너무 예쁜집에 초대받아 기분좋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강소라는 창 밖 풍경을 배경으로 생얼에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블랙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여전히 청순하고 예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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