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사진)이 비밀 연애 목격담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김신영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이날 청취자들과 ‘비밀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김신영은 “지하 주차장 있잖나, 연예인들이 많이 주차하는 곳 말고 뒤쪽에”라며 “설렁설렁 걸어다니면 손을 잡는 것도 아니고 손을 비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어 “갑자기 열 체크를 하고 후다닥 해산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누구 팀인지 모르겠으나 좀 있었다”며 “몇커플 봤다는 것 얘기 드리겠다”며 자주 비밀 연애를 목격한 사실을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