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4일 빌라 화재를 목격하고 인명 구조활동을 벌인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소속 가브리엘 바운스 소령과 지젤라 쉴링 중사, 미군 가족인 아지지 윌킨스씨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11-24 20:09:50 수정 : 2021-11-24 20:09: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구경찰청은 24일 빌라 화재를 목격하고 인명 구조활동을 벌인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소속 가브리엘 바운스 소령과 지젤라 쉴링 중사, 미군 가족인 아지지 윌킨스씨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