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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개교 농어촌 작은학교 선정… 2년 연속 최다 성과

입력 : 2021-11-25 01:00:00 수정 : 2021-11-24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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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공모전에 5개교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16개교 중 5개교가 선정된 경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전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는 데 목적을 둔다.

 

공모는 1차 서면 자료 심사와 2차 자료 평가를 거쳤다. 전국 113개교가 참여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지역에서 선정된 학교는 김천 봉계초와 안동 신성초, 상주 중모초, 문경 동로초, 성주 수륜중이다.

 

이들 학교는 지자체와 마을공동체가 힘을 모아 농어촌 교육 여건을 개선하거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작은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농어촌 작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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