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반려동물 관련 사업군을 확대가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11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케이펫페어 일산’에 참여 하며 반려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3일간 유한양행의 부스에는 7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한양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토털 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이며 반려동물 사업부문 확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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