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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 영천농협 샤인머스캣 베트남 수출

입력 : 2021-11-24 02:00:00 수정 : 2021-11-23 15: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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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은 지난 22일 경북 영천농협에서 생산된 2021년산 샤인머스캣을 베트남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실시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영천시 최기문 시장 , 영천농협 성영근 조합장,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 농협 제공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은 지난 22일 경북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에서 생산된 2021년산 샤인머스캣을 베트남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양만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행사에 앞서 영천지역 우수농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NH농협무역은 올해 영천농협의 샤인머스캣을 중국, 태국, 싱가폴 등으로 수출하였고, 이번 베트남 수출로 올해 말까지 총 60톤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천농협 성영근 조합장은 “생산부터 수확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선별작업으로 한국 최고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최근 샤인머스캣 재배 면적이 전국적으로 증가하여 농업인 소득제고를 위해 수출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면서, “국산 농산물이 다양한 국가로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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