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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대응’ 한국인 58% ‘긍정적’...미국 47%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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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2 11:17:38 수정 : 2021-11-22 1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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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사진=하상윤 기자

 

한국인 약 58%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미국 핼리팩스국제보안포럼 의뢰로 지난 9월24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28개국 성인 2만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평가’에 대해 한국인 58%가 긍정 평가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대비 3%p 하락한 수치다. 영국(58%), 프랑스(59%)가 우리와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뉴질랜드·캐나다(73%), 독일(71%), 스웨덴(70%) 등은 고평가를 받았으며 중국(46%)과 미국(47%)은 하위권을 차지했다.

 

또 한국인 약 52%가 코로나19 사태가 머지않아 끝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우디아라비아(79%)와 인도(77%)에서는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이며 낙관론이 지배적이었으며 말레이시아(69%), 중국(61%), 이탈리아·한국(52%)이 뒤를 이었다. 일본·캐나다(28%), 호주(29%), 미국(30%) 등은 상대적으로 비관론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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