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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서 세계 1위...“‘오징어 게임’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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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1 10:37:18 수정 : 2021-11-21 1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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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1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전날 기준 ‘오징어 게임’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이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오징어 게임은 공개 8일 만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옥은 한국을 포함해 벨기에·홍콩·인도네시아·멕시코 등 24개국에서 1위, 프랑스·인도 등에서는 2위, 미국·독일 등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20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탑10에는 지옥을 포함해 오징어게임, 사극 ‘연모’(9위)가 올라와 있다.

 

지옥은 어느 날 갑자기 지옥행을 예고 받은 이들에게 사자가 찾아가 목숨을 앗아가며 벌어지는 판타지 드라마다. 이를 맹신하는 사이비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그들을 막아내려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다.

 

‘서울역’, ‘부산행’, ‘반도’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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