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5t 화물차서 철제 자재 '와르르'…도로 전면 통제

입력 : 2021-11-20 12:06:47 수정 : 2021-11-20 12:06:4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일 오전 8시 28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25t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린 철제 자재 28개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김포 방향 편도 3차로가 1시간가량 전면 통제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또 화물차 운전자 A(49)씨가 다리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핸들이 흔들려서 사고가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에 떨어진 장애물을 일단 한쪽으로 모아 비상 통행용 2개 차로를 확보했다"며 "철제 자재들을 운반할 차량을 투입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