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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가로수 들이받은 남성 입건

입력 : 2021-11-20 07:00:00 수정 : 2021-11-19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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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

청와대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 등을 들이받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홀로 술에 취한 채 청와대로에서 차량을 몰다 반대편 차선을 넘어 여민관 앞 가로수를 들이받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청와대 서문에서 동문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사고를 냈으며, 경찰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고로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으며, 가로수와 인근에 설치된 펜스가 훼손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조사했으며, 술에 취해 추가 조사가 어렵다고 보면 향후 출석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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