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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멕시코에서 뽐낸 비키니 자태…의료사고 흉터 안타까워

입력 : 2021-11-19 08:56:46 수정 : 2021-11-19 0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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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멕시코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린 사진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멕시코의 로스카보스 공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예슬은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수영장 풍경을 배경으로 선베드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예슬은 선베드에 앉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와 개미허리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도 뽐냈다. 또한 과거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로 생긴 흉터가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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